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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기증(책다모아)

기증 취지

당신의 서재에 잠자고 있는 자료들이 국립중앙도서관 책다모아를 통해 세상의 빛과 만나게 됩니다!
책다모아는 개인의 서재에서 잠자고 있는 책들을 모두 모아 국립중앙도서관에 소장 되어 있지 않은 자료는 소장하여 영구히 보존하고, 이미 소장된 자료는 작은도서관, 문고, 병영도서관 등 필요로 하는 소외지역 도서관에 다시 나누어 주는 범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기증나눔운동입니다.
“도서 기증은 우리의 미래를 위한 투자입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1965년부터 국내자료를 납본 받아 왔습니다.
그러나 납본시행 이전 출판자료가 상당량 수집되지 않았고 귀중한 자료들이 소장 인의 작고 등으로 소실되고 있어 그러한 가치있는 자료들을 완전히 수집 하는 한편, 국민들의 도서기증 문화를 활성화하여 재기증을 통한 소외지역 도서관에 책과 지식정보를 나누어줌으로서 수집된 무한대의 지식 자원을 나누고, 또한 후세에 전승하고자 합니다.

기증 자료

  • 멀티미디어, 시청각 자료 등
  • 일반도서, 학술도서, 연구보고서
  • 정기간행물, 정부간행물

기증자별 기증안내

  • 기증해 주신 자료에는 기증자명을 기록해 놓습니다.
  • 기증자료가 다음의 각 호의 기준에 합당할 때에는 기증자의 희망에 따라 개인 문고를 설치해 드립니다.
    1. 1592년 이전에 간인 또는 필사된 자료 20책 이상 기증
    2. 1910년 이전에 간인 또는 필사된 자료 자료 100책 이상 기증
    3. 1950년 이전에 간인 또는 필사된 자료 200책 이상 기증
    4. 1965년 이전에 간인 또는 필사된 국립중앙도서관 미 소장자료 500책 이상 기증
    5. 1965년 이후 간인 또는 필사된 국립중앙도서관 미 소장자료 1,000책 이상 기증
    (다만, 외국자료의 경우 국내자료와 대비하여 미 소장자료의 가중치를 1/4(0.25)로 산정한다)

기증 방법

  • 책다모아 홈페이지에서 기증신청을 합니다.
  • 도서관 방문(평일 09:00~18:00), 우편, 택배(착불) 등의 방법으로 자료를 보냅니다.
  • 담당자와 상담이 필요한 경우 기증신청서에 체크하거나, 전화(02-590-0700, 교환5), 메일(donation@mail.nl.go.kr)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